스카치 위스키 
스카치 위스키(Scotch whisky)는 스코틀랜드에서 당화, 발효, 증류, 최소 3년 이상의 시간을 오크통에서 숙성해야하고,
알코올 도수는 40% 이상이여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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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스페이사이드(Speyside)
- 대표 증류소 : 더 글렌리벳, 맥캘란, 글렌피딕, 발베니
- 스페이 강을 따라 증류소들이 가장 많이 몰려있는 지역
- 하이랜드(Highlands)
- 대표 증류소 : 글렌드로낙, 글렌모렌지, 오반, 달모어
- 가장 넓은 위스키 지역으로 다양한 캐릭터들이 공존
- 로우랜드(Lowlands)
- 대표 증류소 : 오켄토션, 글렌킨치, 다프트밀
- 최근 매니아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는 증류소들이 있음, 깔끔한 스타일 선호
- 캠벨타운(Campbeltown)
- 대표 증류소 : 스프링뱅크, 글렌 스코시아
- 1800년대 후반 세계 위스키의 수도로 불리던 전성기 이후 위 두 곳만 남음, 묵직한 맛의 원액을 만듬
- 아일라(Islay)
- 대표 증류소 : 보모어, 라프로익, 부나하븐, 브룩라디
- 주로 피트(이탄)을 사용하여 향을 입혀 스모키함이 강한 편
- 싱글 몰트 : 한 증류소에서 몰트(싹이 튼 보리)만 사용하고 구리 단식 증류기만 사용 가능
- 싱글 그레인 : 한 증류소에서 보리 외 곡물을 사용하고 연속식 증류기를 사용 가능
- 블렌디드 : 여러 증류소의 몰트, 그레인 위스키를 섞어 만듬
- 블렌디드 몰트 : 여러 증류소의 몰트 위스키를 섞어 만듬
- 블렌디드 그레인 : 여러 증류소의 그레인 위스키를 섞어 만듬
- 스피릿 (Spirit) : 증류한 술 (많은 증류주들의 영어적 표기, 위스키는 이후 숙성을 마쳐야함)
- 캐스크 (Cask) : 오크통 (위스키는 다양한 오크통을 사용해 숙성함 ex 버번 캐스크, 와인 캐스크, 리필 캐스크)
- 캐스크 스트렝스 (Cask strength) : 물 희석 없이 병입된 위스키 (50도 이상의 대다수의 제품)
- 내츄럴 컬러 (Natural Colour) : 색소를 넣지 않음 (대다수의 제품들은 색소를 첨가해 제품을 균일하게 판매)
- 칠 필티드 (Chill - Filtered) : 낮은 온도로 필터링을 통해 단백질, 침전물 제거 (안 할 시 온도가 낮을때 탁한 현상 생김,
매니아들은 논 칠 필티드를 선호하나 큰 차이는 없음)
- 독립병입자 (Independent Bottler) : 외부 회사가 따로 원액을 병입 해 판매함 (증류소들만의 개성을 벗어나 새로운 개성을 접할 수 있음)
- 코어레인지 (Core Range) : 꾸준히 생산되는 제품군 (대량 생산 가능하고, 증류소를 대표함)
*이와 같이 캐스크, 캐스크 스트렝스, 내츄럴 컬러, 논 칠 필티드 등 라벨에 적어둔다.
5~10만원대 | 조니워커 블랙라벨 | 조니워커 그린라벨 | 로얄 브라클라 12년 |
10~20만원대 | 맥캘란 12년 | 시바스 리갈 18년 | 글렌피딕 15년 |
20~30만원대 | 조니워커 블루라벨 | 로얄 샬루트 21년 | 발렌타인 21년 |
30만원 이상 | 발렌타인 30년 | 맥캘란 18년 | 글렌모렌지 시그넷 |